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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별일 없이 산다.


사람들이 기분전환을 할 때 머리를 새로하듯이

나도 기분전환을 하기 위해 봄내음새가 가득하던 스킨을 멀리하고 새로운 스킨으로 바꿨다.
(그래봤자 티스토리 스킨 -_-;;)

본격적으로 일 한지 두달정도 되어가는데 시간이 훌쩍 가버렸다.

이러다가 나이만 헛먹을지 걱정이 되는 나날들이다..

다시 블로그를 깔짝 깔짝 해볼까 말까 달릴까 말까 상쾌도 하다!!!

아 뭐 재미있는 공연 읍나

공연 좀 소개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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