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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recently happened in september


1. 얼마전 2X째 생일이 지났다. 언젠가서부터 생일이면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더든다.

2. 기특한 친구녀석들이 야구글러브를 선물해줬다. 올레~

3. 이동진기자님 블로그에서 이벤트 당첨되서 에드바르 뭉크 책을 받았다. 언제 완독하려나

4. 나 노는줄 알고 예비군만 나오라던데 이번년도 예비군은 끝났다. 올레~

5. 정민철, 회장님이 은퇴하셨고 한화에 새감독이 왔다. 한화에대한 애정이 식어간다. 올레~

6. 토요일이면 프로야구 정규시즌 종료된다. 이번년도만큼 야구에 관심끈지도 간만인듯

7. 엊그제 차우를 봤다. 내 개그코드랑 찰떡궁합인 영화






8. 이력서는 쓰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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