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 - Knights Of Cydonia 최근 3개월 동안 가장 많이 들은 음악은 뮤즈 콘서트때 앵콜곡으로 흘러나왔던 MUSE - Knights Of Cydonia 이다. 거짓말 안보태고 1월 콘서트 이후부터 지금까지 100번도 넘게 들었던 것 같다. 출퇴근 할때 차안에서 이 음악을 들으면서 그날의 콘서트 장면을 회상하거나 몸짓들도 따라하면서 업무로 찌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있다. 특히 음악이 시작하기전에 반주로 흘러나오는 일렉기타소리가 이 음악의 백미인것 같다. MUSE - Knights Of Cydonia 를 들으러 여름에 열리는 지산락페스티벌을 가야할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중이다 페스티벌 뮤지션 라인업이 더 쭉쭉빵빵해지면 당일치기로도 다녀올까 생각중이다. 오늘의 추천곡 MUSE - Knights Of Cydonia 쌓인 스트레스를 이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