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악마 Book review 카테고리의 첫 포스팅를 장식하는 작품. 천사와 악마 이 카테고리를 만들고 나서 과연 얼만큼의 책을 읽어서 몇개의 포스팅을 할지는 나조차도 의문스럽다. 어쩌면 이 포스팅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수도 있다는거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마음의 한식을 잘 섭취해야겠다. 사실 이 책을 지금 읽었다는게 좀 부끄럽게 느껴진다. 이책이 나온지도 꽤 시간이 흘렀고 베스트 셀러까지 올랐던 책인데 여지껏 안보다가 이제야 본게된것이... 이 책의 작가에 대해서 아는것은 한개밖에 없다 다빈치 코드를 지은 작가라는거 또 이번 책을 읽으면서 이 사람이 교사였다는거 정도가 댄브라운에 대한 내 지식이 전부이다. 근데 책을 읽다보면서 이 사람 내공이 상당하다는것을 느꼈다. 다빈치코드를 책으로 읽어보지 않고 영화로만 .. 더보기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