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november goes.. 어느덧 11월이 가버렸네 이러다보면 또 12월이 가고 2009년이 오겠군.. 작년 이맘때는 유럽여행 간다고 이것저것 준비하고 바쁜 계획들을 짯던거 같은데 휴 시간참 빨리간다. 다가올 12월에 알찬 계획들로 2008년 한해를 잘 마무리 하고싶은데 과연 그렇게 될런지 모르겠다. 아 그냥 작년처럼 어디론가 훌쩍 떠나는 여행 계획이나 세웠으면 좋겠다. 나는야 자유로운 영혼이고퐈~~ 2008년 11월아 안녕~ 내년 2009년 11월에는 지금보다 더 우울해질지 기뻐질지 사뭇 궁금해지는 2008년 어느 늦은 11월 밤의 끄적임... 더보기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