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나라를 여행하면서 BEST 3안에 드는 에딘버러다 글래스고에서 에딘버러로 이동한후에 숙소에 짐을 대충 풀고 향했던 에딘버러 캐슬 입장료가 11파운드의 압박이 있었긴 했지만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았다 때마침 비도피할수 있어서 좋았었다 에딘버러 시내에서 보이는 캐슬도 멋있지만 눈앞에서 본 캐슬은 더 웅장하고 장엄했다 캐슬에서 내려다본 에딘버러시내의 야경을 영원히 잊지 못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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