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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마의 700점대


저번달 치뤘던 토익점수가 나왔다.

역시나 오르지 않는 점수

5월달 성적이 기대했던것보다 안나와서 6월시험은 마음을 비우고부담없이 치뤘는데
점수대는 비등비등하게 나와버렸다. 

사람들이 600대에서 700대로 가는게 오래걸리고 700에서 800으로 금방간다고하는데
이런건 역시 자기가 노력하기 나름인거같다.

슬슬 토익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다른방법을 강구해야할시기가온듯

솔직히 쌍코피 터지도록 토익만 죽어라판것도 아니면서 높은 점수대를 바라는건 사치

거금 4만원은 이번달엔 세이브 시키고 8월이나 9월달에 배터리 만땅으로 충전해서 다시 볼란다

자꾸 후회가 듣는게 작년후반기에 무턱대고 매달 보는게 아니였는데 돈만 날리고 -_-)a

다시 또 힘내보자라고 주문을 외워본다

승환옹의 덩크슛이 생각나는고만 ㅎㅎ

야바라바히야~ 야바라바히기야모 블라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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