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다시찾은 안면도에 위치한 방포해수욕장
해수욕장이 크지도 않고 조용한 바다마을이라 더 정감이 가는곳
야구 글러브 하나로 30분여를 때웠던곳
1년만에 멀리던지기 1위 정상탈환한곳
1년만에 맛있는 안면도 자연산 대하를 먹었던곳
1년만에 나에겐 소중한 친구들이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해준곳
1년후에도 또 오고싶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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