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뜨거운 안녕~ 2008년이 얼마 안남음과 동시에 2008년 마지막 포스팅이네 이제 한살을 더 먹는건가? 내 자신에게 2008년은 어떠한 해였는지 묻고싶고 성적을 메긴다는게 그렇지만 몇점을 줄수있을까 라는 잡념을 또 했다. 2008년이라... 군전역후에 시간이 정말 빨리간거 같네 군대 제대했을때가 2004년이였는데 벌써 4년이 지나버리고 2009년을 맞이하고 있으니.. 2008년 기억에 남는건 몇가지 안되지만 제일 잘했다고 생각하는것!! 유럽여행 다녀온것 두번짼 무사히(?) 학교 졸업한거? 세번째는 그냥 뭐 이것저것? 미쿡가서 고모할머니 뵙고 온거정도? 난 효자? 심청이? 인당수? 공양미? 쿵쿵따? 아 재미없네 -_-)// 원래 2008년의 목표(?)는 따로 있었은데 역시나 그건 이루지 못했지 내년에는 이룰수 있으려나?.. 더보기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