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space 썸네일형 리스트형 [Toy → → → CONCERT] 4년만에 재회 군에서 갓 전역한후에 김연우 소극장 콘서트에서 유희열님을 처음 보고 그 후로부터 약 4년이 지난후에 나는 다시 유희열님을 만났다 공연시작전에 혼자서 올림픽홀 구성을 보고 콘서트를 기다리고 있던 와중에 희열 형님 부인되는 분께서 내 옆을 지나가셨고 나는 한번에 그분을 알아볼수 있었지만 차마 말을 걸지는 못하였다 정말 카리스마가 넘치신분같았고 생각보다 많이 마르신거 같았다 그후 옆좌석 커플들의 소음이 시작되다가 곧 콘서트가 시작되었다 .......내 머리속은 하얗게 변했고 공연시작전 얌전하게 앉아있던 나는 온데간데 없고 혼자 귀한 축제를 즐기기 시작했다 남의 시선은 전혀 의식되지 않았다 무슨 체면이라도 걸린듯이..... 혈형님의 업그레이드된 뿜자쇼가 끝나고 이번 공연에서 내가 제일 기대렸었던 .. 더보기 연극열전2 늘근도둑이야기 후기 연극열전 두 번째 이야기 늘근도둑이야기 연극열전 첫 번째 이야기인 서툰사람들에 이은 연극열전 두 번째 이야기 늘근도둑이야기(김지훈 연출)를 동그라미극장에서 보고 왔습니다 와이키키 브라더스에서 저에게 강한 인상을 주신 배우 박원상씨 달콤살벌한 연인과 알포인트에서 나왔던 정경호씨 나쁜남자와 박하사탕에 나왔던 최덕문씨 이렇게 셋이 출연진이였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박원상씨를 보기위해서 늘근도둑이야기를 보러 갔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였습니다 왜냐하면 제 favorite 배우중에 한명이시거든요 너무나도 연기를 잘하시고 아는분들 정보에 에 더욱더 이 공연이 기대되었던게 사실입니다 박원상씨 연극에서 느껴지는 카리스마는 장난이 아니다라는 소문도 익히 들어서 더욱더 박원상씨 연기를 눈앞에서 직접 보고싶기도 하였구요 하지만..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