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1월 토익을 보고 왔고
역시 공부를 더해야겠다는 생각 들었을 뿐이고~
파트2 푸는데 옆에 아저씨 의자소리때문에 앞에 의문사 못들었고~
의문사 못들어서 없는 감으로 답 찍었을 뿐이고~
토익보고와서 해커스 토익 정답 확인하러 갔는데
게시판에서 논쟁중인 정답 보기들중 내가 찍은 답은 없을 뿐이고~
맘 상해서 게시판 창 닫았고
토익 또 보기 싫고~
토익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고~
토익 졸업하고 싶고!!
난 Toy 뿐이고~
윤종신 11집 사고싶고!
돈 없을 뿐이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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