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1월이 가버렸네
이러다보면 또 12월이 가고 2009년이 오겠군..
작년 이맘때는 유럽여행 간다고 이것저것 준비하고
바쁜 계획들을 짯던거 같은데 휴 시간참 빨리간다.
다가올 12월에 알찬 계획들로 2008년 한해를 잘 마무리
하고싶은데 과연 그렇게 될런지 모르겠다.
아 그냥 작년처럼 어디론가 훌쩍 떠나는 여행 계획이나
세웠으면 좋겠다. 나는야 자유로운 영혼이고퐈~~
2008년 11월아 안녕~
내년 2009년 11월에는 지금보다 더 우울해질지 기뻐질지 사뭇 궁금해지는
2008년 어느 늦은 11월 밤의 끄적임...
'Mon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의 관문 (2) | 2009.01.11 |
---|---|
2008년 뜨거운 안녕~ (0) | 2008.12.31 |
이번달 토익 (4) | 2008.11.23 |
[후기]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1) | 2008.03.13 |
Toy 콘서트 광고스팟 (0) | 2008.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