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시청 근처에서 만났던 4인조 협주단 특히 기억에 남는것이 내가 아는
노래들만 연주가 되어서 더욱 좋았던 기억이 난다 바넷사 메이 곡도 연주했던거 같기도 하고 암튼 추운날 저 4분이 유쾌하게 연주를 해주셔서 너무나
좋았다 총 3곡인가 4곡을 연주하고 공연이 마무리 되었는데 가난한 여행객이라 내가 해줄수 있는건 우렁찬 박수갈채밖에 없어서 열심히 박수세례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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