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프라호우 올라가기전 중간역인 Kleine Scheidegg의 전경이다 산들사이에 구름이 너무 멋졌다 구름속으로 뛰어들면 푹 빠져서 다른 세계가 펄쳐질거 같았던 그곳이다 같이 올라갔던 친구의 뒷모습
'Bon Voyage > Euro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SWI-다정한 커플 (1) | 2008.02.25 |
---|---|
SWI-Kleine Scheidegg(2) (0) | 2008.02.25 |
SWI-MONTREUX (3) | 2008.02.19 |
ITA-일상다반사 (0) | 2008.02.19 |
ITA-After Night Tour (0) | 2008.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