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vey
MONTREUX 일정에 없었는데 바르셀로나에서 만난 누님께서 강력추천해주신곳이다 그리고 버스에서 내려서 인상좋은신 할아버지께서 친절하게 위치를 알려주셔서 더욱더 기분 좋았던 곳 만약 이곳에 안왔었더라면 엄청 후회할뻔했던 MONTREUX 따듯한 햇살과 푸른 호수, 구름들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조화를 이뤘던 곳이다 아직도 이날의 따듯한 햇살이 지금도 날 비춰주고 있는거 같은 착각을 들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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