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썸네일형 리스트형 음악 재테크 자주가는 커뮤니티에서 브로콜리너마저ep 제목의 글이 있길래 클릭했더니 ep앨범이 음반사이트에서 8만원에 경매되고 있다고 한다는 사실!! 이 소식을 접하고 부랴부랴 내가 애용하는 향뮤직에 가서 브로콜리너마저 ep앨범을 검색해보니 역시나 품절인 명백한 사실!! 역시 나의 선견지명으로 ep앨범 비닐도 안뜯은채로 고이 간직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더 지나서 고가로 뛰어오른다면 심각하게 고려해봐야겠다. 계피양의 탈퇴가 밴드에는 마이너스가 되얼지언정 ep앨범 구입자들에겐 더 소장가치가 높아져서 더 좋아졌다고 해야하나? 앵콜요청금지도 브로콜리너마저 정규1집보다 ep앨범에 있는게 더 촌시럽고 귀에 착착감겨 더 좋은건 사실이다. 생활비에 쪼들리고 있는데 파산신청하기전에 ep앨범을 경매에 내놓는 걸 생각해봐야겠다. 고마워요 .. 더보기 서점에서 약속시간을 기다리는곳에 서점만큼 최적의 장소도 없는거 같다 양질의 정보를 얻을수 있으며 땀도 식힐수 있으며 교양도 쌓을수 있으며 등등 친구놈을 오래기달리게 되지 않아서 항상 서점가면 1순위로 가는곳 잡지 코너로 향했다. 먼저 페이퍼 8월호를 뒤적뒤적대고 스포츠 잡지를 찾아보다가 없음을 알고 비장의 카드 영화잡지쪽으로 향했다. 요새 서점에 가면 예전만큼 다양한 영화잡지가 안보이는거 같아서 아쉽다 군인시절 휴가나 외박복귀시에 항상 영화잡지를 살때면 여러종류 영화잡지가 있었던것 같은데 요새는 많아봐야 두권정도나 있을법하다. 영화잡지 대표적인 씨네21을 뒤적였다. 항상 문화나 영화잡지들을 볼때 제일 먼저 찾게되는것은 인터뷰면이다. 이 지면을 읽을때마다 그 사람에 대해서 알게되고 왠지 나와 대화하는거 같기도 하고.. 더보기 별이 지다 이외수님 말씀처럼 하느님은, 이제 대한민국을 버리시는 일만 남은것 같다. 대한민국을 버리셔도 악랄하고 질긴 사람들은 잘 살겠지만.. 어린시절에 잘 못느꼈던 세상의 대한 분노는 점점 더 커져가는것만 같다. 민주주의를 표명하고 민주주의를 지키려고 했던 여러 선배님들에게 죄송할 따름이다. 김대중 대통령님 부디 다음 생에서는 항상 행복하고 편안 여생만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더보기 5주년 기념 인증샷 전역하고 2004년 8월 15일 하루전인가 하루지나고 나서 핸드폰을 구입한거 같다. 그 당시에 구입했을때는 지금까지 쓰리라고는 생각 못했지만 핸드폰을 계속 쓰고나니 다른기종으로 바꾸고 싶지도 않고 요새 나오는 핸드폰은 잡다한 기능이 너무 많아서 원체 정이 가지 않는다. 3G폰이나 터치폰도 나에겐 별로 내가 쓰고있는 핸드폰은 전화잘되고 문자만 잘되는 정말 잡기능이 하나도 없어서 아주 마음에든다. 여지껏 써오면서 한번도 고장이 안났다면 거짓말이고 케이스도 한번 갈고 키패드도 고치고 이것저것 수리는 한 대여섯번 한듯 얼마전엔 액정마저 나가버려서 또 한번 수리를 하려고 했으나 폴더를 반정도만 열면 액정은 별 무리없이 잘 나오기때문에 액정이 나올때까지는 써보려고한다. 사실 10년쓰는게 목표이긴한데..앞으로 5년 .. 더보기 마의 700점대 저번달 치뤘던 토익점수가 나왔다. 역시나 오르지 않는 점수 5월달 성적이 기대했던것보다 안나와서 6월시험은 마음을 비우고부담없이 치뤘는데 점수대는 비등비등하게 나와버렸다. 사람들이 600대에서 700대로 가는게 오래걸리고 700에서 800으로 금방간다고하는데 이런건 역시 자기가 노력하기 나름인거같다. 슬슬 토익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다른방법을 강구해야할시기가온듯 솔직히 쌍코피 터지도록 토익만 죽어라판것도 아니면서 높은 점수대를 바라는건 사치 거금 4만원은 이번달엔 세이브 시키고 8월이나 9월달에 배터리 만땅으로 충전해서 다시 볼란다 자꾸 후회가 듣는게 작년후반기에 무턱대고 매달 보는게 아니였는데 돈만 날리고 -_-)a 다시 또 힘내보자라고 주문을 외워본다 승환옹의 덩크슛이 생각나는고만 ㅎㅎ 야바라바히야~..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