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여행 아니 관광의 0순위 였던 Wrigley Field
친척들을 이끌고 거금 160불을 주고서 4회초부터 들어갔던 Wrigley Field
생각보다 작고 아담한 구장이였던 Wrigley Field
데릭리, 켄그리피 주니어, 애덤던 을 보았던 Wrigley Field
야구장이 아니라 축제장에 온거 같았던 Wrigley Field
맥주한잔에 6불이여서 바가지 짱이였던 Wrigley Field
8회쯤에 앞자리 비었길래 사진찍으려고 갔더니 진행요원이 뒤로 가라고 했던 Wrigley Field
경기 끝나고 구장앞에서 두명의 멋진 여성들이 뜨거운 프렌취 키스를 하고 있어서
좀더 오래 구경할껄 하고 후회했던 Wrigley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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